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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노루귀 - 게으른사람은 볼 수 없는 요정같은 우리꽃 노루귀 이야기
이름: 죽화 * http://www.solneum.net


등록일: 2006-07-27 12:47
조회수: 6799 / 추천수: 805


001__070.jpg (176.6 KB)
노루귀 - 게으른사람은 볼 수 없는 요정같은 우리꽃 노루귀 이야기




  
게으른사람은 볼 수 없는 요정같은 우리꽃 노루귀 이야기  





    
    


          

















노루귀- 게으른사람은 볼 수 없는 요정같은 우리꽃  



아직 산에는 잔설이 남아있고 우리 귓가엔 꽃샘추위가 시샘하고 있을쯤  봄소식을 가장 먼저 알려주기 위해서
찾아오는  우리꽃 3가지가 있다

첫째는 바람꽃인데  그중에 특히 변산바람꽃과 만주바람꽃이다, 둘째는 복수초이며 , 그리고 마지막으로 노루귀이다
노루귀는 요정같은 꽃이요 다른꽃과 달리  특별히 애정이 가고 마음이 가는꽃이다  
오늘은  노루귀에 대해서  쉽고 평범하게 이야기처럼 적어 볼려고 합니다        



1.노루귀의 이름과 꽃말  

   노루귀는 게으른사람은 볼 수 없는 요정같이 이른 봄에 피는 우리꽃이다
  
   노루귀라는 정겨운 이름은 올라오는 잎의 모양이 " 노루의 귀" 를 닮았다고해서 붙혀졌는데
   꽃의 모양도 그리고 꽃의 이름도 요정같고 앙징맞으며 정겹고  정말 이쁜꽃이다
   또한 봄을 알리듯 눈을 헤치고 올라온다고 해서 "파설초" 혹은"설한초"라고 부르기도한다

   노루귀에는  특별한 꽃말이나  전설을 담고 있지는 않다
   아마 모양이 너무 이쁘고 요정같아서 감히 누구라도 함부로 말할수 없기에 그런것으로 생각되네요  



    2.노루귀의 종류        

   노루귀는  일반적으로 "노루귀"와 "섬노루귀" 그리고 "애기노루귀"로 구분을 하는데
   "노루귀"는 우리나라 전역에 분포되있어  어느산이든 이른봄에 오르면은 볼 수 있다
   그중에  "섬노루귀"는 울릉도에 자생하며 개체가 크고 꽃도 크다
   또한 "새끼노루귀"는 제주도 자생으로 개체가 노루귀나 섬노루귀에 비해 작고
   특징은 꽃과 잎이 같이 나온다.  

   이러한 구분은 노루귀가 원래 주변환경에 잘적응을 하는 식물이라
   그지역의 환경에 따라서  변이한 것으로 여기고 있다



3. 노루귀의 모양과 느낌

   봄이되면 가장먼저 기다려지는 귀엽고 앙징맞은 꽃이 바로 노루귀이다
   그리고 이른 초봄산행에서도 두리번거리며 첫 번째 찾는 꽃도 바로 노루귀이다
   이런 노루귀는 이른봄 상수리나무나 갈참나무의 묵은 낙엽을 헤치며 올라오므로
   특별히 노루귀를 찾으려갈때는 걸음걸음을 조심해야한다 아니면  올라오는
   어린 순을 밟을 경우가 있기 때문이다
   누구라도 노루귀를 보면 요정같은 꽃이라고 생각하게된다
   이러한 노루귀의 모양과 느낌을 몇가지로 정리하면은



                                                                 1. 노루귀는 잎보다 꽃이 먼저 피고  그다음에 꽃이 질무렵해서 잎이 나온다
                                                                 2. 노루귀의 꽃잎이 다 펼친모습보다도 꽃잎을 벌릴려고할 때 그모습에는
                                                                     아찔할정도로 특별히 아름답다
                                                                 3. 노루귀의 매력은- 아침햇볕에 반짝거리는 줄기에 난 흰털이다
                                                                 4. 노루귀에는 꽃잎이 없다  우리가 일반적으로 꽃잎으로 여겨기는 것은 화피라고하는데
                                                                     꽃을 감싸는 꽃받침이다  화피안에  미색의 수술과 진노란색의 암술이 있다
                                                                 5. 꽃이 절정을 이룰때쯤 노루의 귀같이 생긴잎사귀가 나오는데  자라면서
                                                                     3갈래로    갈라진 모양을하고 있다 또한 잎에 얼룩을 가지고 있기도한다    







4.색상별로 보는 노루귀사진

   노루귀는 다양한 색상을 가지고 있는데 - 그중에서 대부분
   흰색과 분홍색 그리고 간혹 붉은 분홍색 그리고  청색을 띤 청노루귀가 있다
   이러한 여러색상이 사람의 손에 다듬어져서 - 위의 4가지 색보다 더 다양하게
   10여가지  색상으로 개발되어있으므로  빨리 관상용으로 널리 보급되었으면 하네요


  
5. 노루귀 기르기와 활용

   노루귀는 관상용으로 가치가 어느꽃보다 뛰어난 우리꽃이다
   어느누가 보더라도  이쁘고 아름다운 요정같은 이쁜꽃이다
   이러한 우리꽃에 대하여 일본사람들이 탐내고 있다고 합니다
   그러므로 하루빨리 이에 대한 우리가 빨리  관상용으로 개발했으면 하네요
   뿐만 아니라 - 우리주변에서 흔히볼 수 있는 꽃이기에 여러사람에 의해서
   마귀잡이로 채취되고 홰손되어  아쉬움을 가지고 있다  

   노루귀는 일반적으로  40% 이상 차광이 된 곳과 기름진 부엽토의 토양과 배수가 잘되는 곳이면
   어디서나 기를수가 있으며  또한 병충해든 추위에도 강하여 쉽게 기를수있다  
  
   일반적으로 노루귀는 잎을 따다가 식용으로 무쳐 먹을수가 있는데
   미나리아재비과의 다른 식물과 마찬가지로  독성을 가지고 있으므로  날것보다는
   약간 데치면은 쓴맛과 독성을 제하고 먹으면 된다



6.노루귀 노래말

<>
<>

늦은 저녁 산에 귀 대고 자다
달빛 숨소리 부서지는
골짜기로
노루귀꽃 몸을 연다

이성선님의 " 노루귀꽃 숨소리"중에서




◈  게으른사람은 볼 수 없는 요정같은 우리꽃 ◈

나는 노루귀하면  한사람이 생각난다
딱한번 우연히 산행에서 만난적이 있고
단지 몇번 내개인 홈피에 방문한적있었다
그리고 그분에게 노루귀라고  예명을 붙혀주었다
꽃이름 가운데 처음으로 붙여준 이름이기에 노루귀는  다른꽃보다 더 사랑이 간다
물론 이런일이 없었더라도 나는 노루귀를  사랑했을것이고  노루귀에 빠졌을것이다

2006년 7월 27일 "solneum"의 "죽화"가 정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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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
지금까지 제가 야생화에 관련된 여러사이트나 책 등 마니 보아왔지만 이렇게
종류 색깔 자생지등 꼼꼼하고 섬세하게 잘 정리된 우리들꽃 이야기는 첨인것 같습니다
우리꽃을 사랑하고 관심있는 분들께 유익한 정보가 되고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우리 들꽃사랑이란 이름으로 책으로 펴내도 손색이 없을것 같습니다
책으로 나온다면 홍보 많이 할게요
생각해보심 어떨련지요..??
2006-08-18
11:36:52

[삭제]
죽화
들꽃님
이런 만남이 늘 반갑네요
그리고 과분한 칭찬에 부끄럽습니다
몇가지를 담아 올릴지모르겠습니다만
사진과 자료 등이 준비되는데로 잘정리해서 올려보려고합니다
너무 고맙습니다 늘 행복하세요
2006-08-18
21:54:43
우사모
이른봄에 제일 먼저 만나는노루귀,
겨우내~꽃을못보다 노루귀를만나면 와~~~~노루귀나왔다
하면서 반긴담니다 사진으로보니까 꽃술이 예술이네요
여러가지 꽃말들 그리고 감미로운음악
잘~ 보고, 듣고, 마음에새기면서,
나갈람니더^^~~~~~~~~
2006-08-19
20:53:57

[삭제]
죽화
우리들꽃에 조예가 깊으신 회장님이 보실만한 글이 못되고
그냥 그냥 상식수준에서 정리한것뿐인데 - 읽어주시니 너무 고맙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우사모"가 늘 발전하시기를 빕니다
2006-08-22
14: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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