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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용혜원님- 오늘은 그냥 그대가 보고싶다
이름: 죽화 * http://www.solneum.net


등록일: 2006-07-26 16:08
조회수: 3666 / 추천수: 506


용혜원님- 오늘은 그냥 그대가 보고싶다


 
        



         " 지금은 빗방울 떨어지는 소리가 들리는 깊은밤인데 비오던 그날 걸었던 옛돌담길이 생각나고 또한 보고싶은 마음이 어린거리네요....."
      

  



  
 




오늘은 그냥 그대가 보고싶다




꽃잎에 내리는 빗물처럼

내 마음에 다가온 마음하나

스치는 인연이 아니길

바라는 마음으로 나 혼자 마시는

찻잔에 그리움을 타서 마시고


오늘은 유난히도 차 한잔이 그리워

음악이 흐르는 창가에 기대어

홀로 듣는 음악도 너와 함께이고 싶고

매일 마시는 차 한잔에도

너와 함께 하고픔을 흰구름에 실어본다


인연에 소중함을

느끼면서도 때로는 아픔으로

다가오는 현실앞에서 허물어지고

다 부질 없다고 말하지만 보고픔만 있을 뿐


홀로 마시는 찻잔에

그리움도 보고픔도 마셔 버리고

영원히 간직하고 픈 님이기에 떨칠수가 없어라


그대와 마시고싶은

커피 한잔도 그리워 지는 날입니다.


용 혜원  님



    

                                
** 사랑하는 마음을 표현하는 모든 말 중에 그 의미의 간절함을 가장 잘 전달하는 말은 " 보고 싶다 " 라는 말이랍니다. **



---  비오는날   남사마을의  옛돌담 ( 2006. 7. 4 )---    
    


music:pak in hee의 세월이 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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