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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구봉산(진안)- 올망졸망 9개의 봉우리로 이어진 진안의 구봉산 (995m)
이름: 죽화 * http://www.solneum.net


등록일: 2006-07-11 13:01
조회수: 6149


201gubongsan_37.jpg (146.7 KB)
구봉산(진안)- 올망졸망 9개의 봉우리로 이어진 진안의 구봉산 (995m)


*** 구봉산(진안)- 올망졸망 9개의 봉우리로 이어진 진안의 구봉산 (995m) ***



                                                1...산행일자 :  2006년 5월 13일  

                                                2...산행코스 :절골입구-저수지-1봉- 구봉산-바랑재-지댕이재-천황사

                                                3...산행시간 :  약5-6시간

                                                4...구봉산산행 전체평가                              
                                                                1) 조망평가-★★★★☆                                
                                                                2) 산세의 아름다움-★★★☆☆          
                                                                3) 산행의 즐거움-★★★☆☆  
          




      

    5... 구봉산산행이 주는 즐거움        

    
1. 산을 오르면서 한눈에 볼 수 있는 9개의 봉우리를 가진 구봉산의 모습과
     정상인 9봉을 넘어 하산하면서 내내 한눈에 들어오는 구봉산의 모습을 즐기는  것이라 할수있다

  
 구봉산에는 특별히 산세의 아름다움이나 산행길의 아기자기함이나 산세의 크고 웅장함
 
 을 느낄 수 있는 그런 산은 아니고 단지  작지만 아담하고 다닥다닥 붙었는 9개의 봉우리를 가진 작고 아름다운산이다

 산을 오르면서 구봉산의 9개의 봉우리를  한눈에 조망할 수 있고

 또한 산행들머리에 있는  작은 호수같은 저수지에 암봉을 가진 9개의 봉우리가  호수에 빠져 있는 모습을  즐기면서 산을 오를 수 있어 산행이 즐겁다
 
 뿐만 아니라 - 9봉인 정상을 넘어 지댕이재로 내려오는 하산길에서도 내내 한눈에 9개의  봉우리를 조망할 수 있고

또한 환하게 핀 철쭉을 배경으로 바라보는 구봉산은 작지만   아담하고 아름다움을 지녔고 한번 쯤은 올랐으면은 하는  매력을 지닌 산이다





  2. 또하나는 9개의 봉우리를 넘어보는 산행의 즐거움이 있다  

산을 오르는 사람은 그래도 적당하게  산세가 험하고 산을 오르고 내리고 싶은 마음을  가지고 있다

물론 구봉산은 이런 산을 찾는 사람의 욕망을 다 채워주지는 못하지만

그래도  9개의 봉우리를 넘어가는 즐거움과 또한  넘어온 봉우리를 뒤돌아 바라보는 재미를 가진산이다
 
그러면서도 구봉산은 9개의 봉우리가 다닥다닥 붙어있어 8봉에서 정상인 9봉으로 가는  길만 제외하고는 크게 힘들지 않게 오를수가 있어 좋다





   6...산행파노라마

     
 구봉산은 산이름처럼  9개의 봉우리를 가진 산이다 그러나 9개의봉우리를 가졌지만

 그렇게 산세가 험하다든지 또한 산세가 큰산이 아닌 작은 산이다

 이산을 오르고 싶은 욕망은  올봄 황사가 심하게 몰아칠때  활목재를 넘어 운장산의 서봉과 운장산정상과  동봉

그리고 복두봉을 걸쳐 구봉산의 정상에서 시간이 모자라 8봉으로 넘어가기전 돈내미재에서 칠봉암으로 내려설때
  
나뭇가지 사이로 비치는 9개의 봉우리를 가진 구봉산을 바라볼 때이다
 
 구봉산정상에서 나머지 8개의 봉우리가 올망졸망하게 이어진 구봉산을 조망하기란

 위치적으로 힘들고 또한 나뭇가지에 가려 시원하게 조망하기가 힘들었다
  
  이렇게 애태우면서 다음을 기약하고 내려온 구봉산이였기에

  이번에는 구봉산만 올라 구봉산을 한눈에 볼려고하는 기대와 또한 9개의봉우리를 넘어본다는  설레임으로 떠난 산행길이다





 산행의 초입은 주차장이 마련된 윗양명을 300-400m 정도 못가서 절골로 들어가는 길이  좌측에 있는데 이길을 따라 들어가면은

식당도 한곳이 있고 또한 교회건물이 세워진 길을  따라 들어간다 그리고 이식당과 교회위는 저수지둑이다
 
 이길을 따라 저수지로 올라서면은 구봉산의 8봉우리가 한눈에 들어온다

그리고 저수지안에는 또다른 구봉산의 8봉우리가  물속에 잠겨있어  이를 바라보는 이로 하여금  산행을 즐겁게 해준다
 
 저수지를 우측에 두고 들어가면은 절골로 들어가는 길인데
 
 여기서 길을  주의해야한다 계속해서  절골안으로 들어가면은 칠봉암이 나오고

 이길은 9봉과 8봉사이에 난 길로 구봉산의 8봉우리를  타지못하고 바로 구봉산 정상으로 올라서게 된다

 그러므로  저수지를 지나 300m 정도 올라가서 우측에 내려 앉은 능선으로 올라서야한다

 그런데 이길은 다닌 사람이 적어 길이 희미하다

 리본도 많이 달려 있지도 않았는데 단지 청비닐로 덮어 놓은 부근에서 능선으로 올라서야 한다





  이능선을 올라서서 구봉산을 바라보며 올라가면은  빈 민가한채를  만나게 되는데

  이 민가앞으로 해서 50m  정도가면은 왼쪽으로는 올라가는 길이 나오고 오른쪽으로

  넓은 암반이 나오고 그위에는 작은 무슨 제단같이 인공물이 있다

 그리고 직진을 하면은 일반적으로 9봉과 8봉사이로 내려온 사람들이 윗양명주차장으로 가는 길이다

  좌측으로 길을 잡아 올라가면은 어느정도 경사를 가지고 있고 - 그렇게 조망은 시원한편은 아니다

그리고 1봉과 2봉사이로 갈림길에 도착하게 된다
 
 우측은 가면 1봉이고 좌측으로 가면은 바로 2봉에서 9봉으로 이어지는 능선이다

 여기서 1봉으로가는 길은  5분이내 이므로 갔다가 되돌아와야 한다





흔히 구봉산에는 또 다른 구봉능선이 있다고 말하는데  바로 1봉에서 북쪽으로 바라보면은  5봉에서 북쪽으로 뻣은 능선이

또 다른 9개의 봉우리를 가지고있다고 말하는데 

1봉에서 이능선을 조망할 수 있다 ( 억지로 9개의봉우리를 맞춘 느낌도  조금은 든다)





1봉에서  다시 되돌아와서 2봉  3봉으로 가는길은 그렇게 힘들지도 않고 다닥다닥 붙어 있어  이내 8봉에 도착하게된다

가는도중에   구봉산에서 남쪽으로 뻣은 부드러운 능선을 조망할 수 있고

바위를 타는 즐거움이 있고 산아래 마을의 작은 모습들을 바라보면서 산행의 기쁨이 무엇인지 느낄 수 있는 조망들이 시원하게 열리는곳이 몇군데가 있다





구봉산에서 가장 힘든 구간은 8봉에서 9봉으로 가는 길이다

이길은 경사가 상당히 급하고  서늘한 기운이 들 정도 햇볕도 들지 않고 흔히 말하는 음기를 느낄 수 있는 곳이다

무엇보다도 경사가 급하고 물기가 늘 있어 겨울에는 얼음으로 덮혀 더위험하게 느껴진다

또한 밧줄을 잡고 올라서야할곳도 있으며 이곳에서 식수를 보충할수도 있다

이곳을 올라서면은 운장산에서 구봉산까지 뻣어온 능선을 만나는데

이곳에서 오른쪽으로는 운장산 복두봉으로 가는길이고

왼쪽으로 내려가면은 이내 구봉산의 정상석이 서있는 구봉산 정상이다

부근에서 식사를 하고

정상을 지나 바람재로 내려가는 길은  조망이 시원하게 열린다

좌측으로는 넘어온 구봉산의 8봉우리가 손에 잡힐 듯 암봉으로 서있고

우측으로는 복두봉에서 남쪽으로 내려 앉은 능선을 조망할수있으며 그사이에 난 임도가 뚜렷하게 보인다





하산길을  따라 내려오면은 작은마을 만나고  천황사라는 절을 지나 내려서면은 수암마을이다  
      
산행을 하고나면은 힘든 산을 산행했다는 뿌듯함을 주는 산행도 있지만

이번 구봉산산행은 그런 뿌듯한 보다는 작고 아담한 9개의 봉우리를 넘고

9개의봉우리를 실껏 눈으로 즐기고 마음으로 느끼고  여유롭게 즐기면서 느끼면서 가졌던 좋은 산행이였다



2006년 7월11일 "solneum"의 "죽화"가 정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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